한국농어촌경제가 취재차 찾은 문경 하늘소망 농원은 산골 깊숙이 자리잡고 그야말로 청정지역이었습니다.

첩첩산중에 보기에도 탐스런 사과가 주렁 주렁 열려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사과가  열렸는데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따서 주인 어른이 먹어 보라고 따 주어 먹었는데 아삭아삭 사과 맛이 최고 였습니다.

이계자 대표님의 작은 체구에 다부진 농심은 농장에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험악한 산골 여기에 어떻게 이런 농장을 만들었을까 싶었는데 자그만치 1만평 농장 정말 놀랐습니다.40년이란 긴 세월을 사과 농사로 일생을 바쳤다고 합니다. 이 사과 맛의 비밀이 긴 세월에 노하우에서 재배되니 당연히 맛이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이면 농장 체험행사도 한다고 하네요 문경의 청정지역에서 40년지기 농부가 생산한 하늘소망농원 사과 적극추천 하고 체험 행사에 꼭 참석하고 좋은 사과 구입해야 되겠습니다.

바로 수확한 사과를 우리 일행은 4박스 사가지고 왔습니다.이번추석 가족들과 문경 사과밭이야기와 구입한 사과로 가족 행복한 명절 보내게 되었습니다.